MTA, 퀸즈 버스노선 재조정… 편의성 확대
12/19/24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퀸즈지역 버스노선 재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노선은 정류장 수를 줄여 이동 속도를 높였고 배차간격을 줄이고 이용간은 확대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어제 ‘퀸즈 버스노선 재조정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MTA는 “지난 1년 동안 공청회와 커뮤니티보드(CB) 미팅에서 나온 요구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정된 계획에는 4개의 새로운 노선이 추가됐습니다.
포레스트힐에서 퀸즈칼리지를 잇는 Q74 버스를 포함해 큐가든에서 JFK공항을 잇는 Q80, 로즈데일 자메이카 구간 Q89, 플러싱에서 라과디아공항을 연결하는 Q90 노선 등이 새롭게 생깁니다.
기존에도 플러싱에서 라과디아공항을 오가는 노선(Q48)이 있었지만, 새 노선은 코로나 일대를 거치지 않아 플러싱에서 훨씬 빠르게 라과디아공항에 갈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따라 개편 작업 후 새롭게 추가되는 버스 노선은 17개로 늘었습니다.
또 퀸즈 지역에서 운행하는 29개 노선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차 간격을 10분 내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노던불러바드 서쪽, 유니온턴파이크 등을 포함한 20개 노선은 운영시간도 연장합니다.
MTA는 내년 초 이사회를 열고 개정된 퀸즈 버스노선 조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한편, MTA는 뉴욕시 5개 보로에서 운행하는 24개 노선 서비스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Q13, Q28, Q35, Q66, Q69 등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선도 배차 간격 축소 노선에 포함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