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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15세 여학생 학교 총기난사… 3명 사망·6명 부상

12/17/24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앞두고 위스콘신주의 한 기독교계 사립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 용의자를 포함해 3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올 들어 미 전역에서 발생한 322번째 학교 총격 사건입니다.

위스콘신주 매디슨 경찰국에 따르면 어제 오전 11시경 위스콘신주의 주도인 매디슨에 있는 어번던트 라이프 크리스천스쿨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중 일부는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망자 3명에는 총격 용의자도 포함됐으며,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가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는 이 학교 재학 중인 15세 여학생 나탈리 럽나우라고 밝혔습니다.

총격 범행의 모티브를 찾기 위해 단서 조각을 꿰맞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성탄 연휴를 불과 한 주 앞두고 10대 학생뿐만 아니라 유치원생과 초등학생까지 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종교단체 운영 사립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매디슨시는 물론 미국 전역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CNN는 매디슨 총기 난사가 올 들어 미 전역에서 발생한 322번째 학교 총격 사건이며 83번째 발생한 학교 총기난사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토니 에버스 위스콘신 주지사는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며 더 많은 정보를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과 교사, 학교 커뮤니티 전체를 위해 기도하며 초동 대응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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