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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연금 만기 수령 67세로 상향 조정
12/17/24
소셜 시큐리티 연금을 100% 수령할 수 있는 ‘만기 연령(full retirement age)’이 내년부터 67세로 상향 조정됩니다.
1960년 이후 출생자들이 해당 되는 데요.
즉, 내년에 65세가 된다면 100% 연금 수령을 위해서는 2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지난 1983년 연방의회는 기대 수명 연장으로 출생연도에 따라 소셜 연금 만기 연령을 2개월씩 점진적으로 늘리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내년부터 소셜 연금 100% 수령 기준연령이 67세로 조정됩니다. 그동안 소셜 연금 만기 연령은 1958년생은 66세 8개월, 1959년생은 66세 10개월 등 2개월씩 증가해 왔습니다.
1957년생의 경우 만기 연령은 66세 6개월입니다.
소셜 연금을 더 빨리 받기 위한 방법도 있습니다.
62세부터 수령 가능한 조기 신청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만기 연령 때 수령액보다 30%정도 줄어든 금액을 금액을 받게 됩니다.
반면 수령을 늦추는 연기신청을 해 70세부터 받게 되면 예상 연금의 24%가 증가된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사회보장국(SSA)은 내년 소셜 연금 물가상승분(COLA)을 2.5%로 발표한 바 있으며, 최대 과세 소득 기준은 16만8000달러에서 17만6100달러로 상향 조정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