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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민 "가장 큰 문제는 비싼 생활비"

12/11/24



뉴욕주 유권자들이 '내년에는 반드시 개선됐으면 한다'며 꼽은 가장 큰 문제는 '비싼 생활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혼잡통행료는 응답자 절반 이상이 반대했습니다.

시에나칼리지가 어제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뉴욕주 유권자 가운데 43%가 내년에 해결돼야 할 최우선 과제로 '비싼 생활비'를 꼽았습니다.

응답자의 19%는 '저렴한 주택 공급'을 꼽았으며, 또 다른 19%는 '망명신청자 유입', 15%는 '범죄'라고 응답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취임 이후 범죄예방 강화를 위해 각종 조치를 시행했지만 지난 1년 동안 뉴욕주의 '치안이 더 나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9%에 불과했습니다.

53%는 '이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답했으며, 35%는 '이전보다 더 나빠졌다'고 응답했습니다.

유권자의 58%는 '범죄 피해자가 될까봐 걱정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내년 1월 5일부터 시행 예정인 혼잡통행료에 대해서는 응답자 51%가 '반대한다'고 답했으며, 지지 비율은 29%에 불과했습니다.

호컬 주지사에 대한 호감도는 여전히 낮아 호감도는 39%, 직무 지지도는 46%였습니다.

다음 선거에서도 '호컬 주지사에 투표하겠다'는 비율은 33%에 불과했습니다.

불법 이민자 이슈와 관련해서는 차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을 지지하는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 54%의 유권자는 '트럼프 행정부가 뉴욕의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려고 할 때 뉴욕주가 연방정부에 협조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협조해서는 안 된다'고 답한 비율은 35%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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