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총격범 제보 맥도날드 매장 별점 테러
12/10/24
총격 살해사건 용의자가 체포된 맥도날드 매장이 때아닌 곤경에 처했습니다.
해당 매장 직원이 경찰에 제보했다고 알려지면서 만조니를 옹호하는 주민들이 '리뷰 폭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총격 용의자 만조니가 체포된 펜실베이니아주 알투나에 위치한 맥도널드 매장에 엉뚱한 불똥이 튀었습니다.
인터넷 매체 ‘액시오’는 누리꾼들이 '해당 매장 직원이 만조니의 위치를 밀고했다'는 소문을 퍼뜨리면서 알투나 지역 내 최소 3개의 맥도널드 매장이 성난 누리꾼들로부터 '리뷰 폭격'을 받고 있다며, 수십 명의 이용자가 구글 지도 내 매장 리뷰란에 별점 1개를 남겼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누리꾼들은 "동조자", "쥐", "배신자" 등 격한 단어를 써가며 매장 직원들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은 이런 '리뷰 폭격'에 대해 삭제 조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매체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를 비롯한 미국의 민간 건강보험사들이 소비자들로부터 매우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전했습니다.
톰슨 CEO 살해 사건에 주민들의 반응은 엇갈렸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총격 용의자인 만조니에 동정적인 의견을 내놓는가 하면, 심지어 영웅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