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보험사 CEO 총격범 뉴욕 떠나… 5만 달러 현상수배
12/09/24
연방수사국(FBI)이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최고경영자(CEO)를 살해한 총격범에 대한 현상금을 5만 달러로 올리고 시민들의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뉴욕을 이미 떠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FBI는 총격살해범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뉴욕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브라이언 톰슨 CEO에 총격을 가해 살해한 범인이 뉴욕시를 떠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뉴욕시 경찰 관계자는 CNN에 "4일 총격 사건 현장을 떠나는 용의자의 영상에서 그가 자전거를 타고 센트럴파크로 갔다"며 "나중에 택시를 타고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모습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경찰 관계자는 "문제의 인물이 뉴욕시를 떠났을 것이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톰슨 CEO를 살해한 범인은 총격을 가하는 동안 마스크를 썼지만, 수사당국은 용의자의 움직임과 신원을 조각조각 모으는 데 도움이 된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용의자의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법 집행당국 관계자는 "6일 새로운 감시 영상에서 용의자가 지하철을 타고 맨해튼의 시설을 방문하는 모습이 나왔다"며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를 습격하기 며칠 전의 행동에 대한 단서가 더 많이 제공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총격범의 행방과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살해 이유도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뉴욕경찰은 지금까지 수집한 증거를 토대로 확실히 표적 공격임을 시사한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