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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발의… "윤 대통령, 정치적 운명 불확실"

12/05/24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이후 야당이 탄핵안을 발의해 윤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직면한 한국 상황을 신속하게 보도하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윤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이 불확실해졌다고 보도했고 워싱턴포스트는 윤대통령의 자진 사임 또는 탄핵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주요 신문들은 지면 1면에 한국 비상계엄 관련 사진과 기사를 배치하며 주요 뉴스로 소개한 데 이어 온라인판을 통해 탄핵안 발의 상황을 전했습니다.

NYT는 "계엄령을 시행하려는 윤 대통령의 과감한 수(手)가 한국을 위기에 빠트린 후, 야당 의원들이 윤 대통령 탄핵안을 제출하고 시위대가 그의 사임을 요구하면서 윤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은 불확실해졌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탄핵 관련 상세 절차와 '여소야대'인 한국 국회 의석 분포를 소개했고,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탄핵안에 전원 반대표를 던질 경우 탄핵안이 가결될 수 없다고 소개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탄핵안 발의에 대해 "비록 상당히 많은 장애물이 있지만 윤 대통령의 정치적 미래가 불확실한 것은 분명하다"며 자진 사임 또는 탄핵에 의한 축출 등 향후 전개될 수 있는 상황을 거론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탄핵안 발의에 대해 "미국의 가까운 동맹국에 더 큰 정치적 불안정을 야기했다"며 "지금 윤 대통령의 운명은 계엄령 발동이 정당화될 수 있느냐는 법적인 질문에 달려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ABC뉴스는 "윤 대통령의 계엄선포는 그의 정치적 미래에 대한 의문을 유발했다"고 했고 NBC는 야당 주도로 한국 의회가 신속하게 계엄 해제 결의안을 가결한 사실과, 2021년의 연방 의회 탄핵안 절차가 수주의 시간이 소요된 끝에 결국 부결로 마무리 된 상황을 대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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