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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이민서류 적체 심화… 속타는 영주권 신청자들

12/03/24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두달여 앞두고, 가족이민 청원서와 가족초청 영주권 신청서 적체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인 등 대상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영주권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자칫 불이익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연방 이민국(USCIS)에 따르면 10월 현재 가족 관계에 근거한 I-130(아이 일삼공) 가족이민 청원서 223만5,799건이 계류 중이며, 그 중 181만5,343건의 청원서가 6개월 이상 수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I-130 청원서의 평균 처리 시간은 10월 기준으로 약 18.4개월이었는데, 전월에 비해 적체량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이민국은 10월 한달 동안 8만7,489건의 I-130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그 중 5만5,884건을 승인하고 7,545건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0월 현재 52만9,816건의 가족초청 영주권 I-485 (아이 사팔오) 신청서가 계류 중이며, 이 가운데 33만2,336건이 6개월 이상 지연된 상탭니다.

들 신청서의 평균 처리 시간은 13.3개월이었으며 10월에 접수된 4만7,689개의 가족초청 I-485 신청서 중 3만43개가 승인됐고, 4,959개가 거부됐습니다.

이민국은 현재 117만8,128건의 노동허가 신청이 계류 중이며 52만8,789건이 6개월 이상 지연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노동허가서의 평균 처리 시간은 3개월입니다.

시민권 신청의 경우 10월 현재 52만1,418건의 신청이 적체상태이며, 이 중 10만1,964건이 6개월 이상 지연되고 있습니다.

시민권 신청의 평균 처리 시간은 6개월이었습니다. 10월 한달 동안 8만1,118건의 시민권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그 중 7만2,681건을 승인하고 6,087건을 거부했습니다.

한인들이 자주 찾는 이민 관련 커뮤니티에는 영주권 등 합법적인 이민 수속이 이유없이 지연되고 있다는 사연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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