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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범법이민자 58,000명… 시민안전 위협

12/02/24



뉴욕시가 범법 이민자들의 본거지가 되고 있습니다.

뉴욕시에는 현재 75만 명의 불법 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5만8천여 명은 유죄 판결을 받은 전과자이거나 현재 기소가 진행 중인 범법자로 나타나 시민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30일 “현재 뉴욕시에는 전과자 등 범죄 연루 이민자 5만8,000여 명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며 "이 가운데 1,000여 명은 갱단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에 범법 이민자들이 몰려들면서 공공안전에 적신호가 들어왔다는 지적으로 ICE 자료에 따르면 11월 17일 기준, 난민 포함 뉴욕시 거주 불법이민자는 75만9,218명으로 이들 가운데 5만8,626명이 과거 유죄판결을 받은 전과자이거나 현재 형사기소가 진행 중인 범법자들입니다. 특히 약 2%에 해당하는 1,053명은 갱단원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ICE와 뉴욕시경(NYPD)은 전철역 경찰 집단폭행 사건과 맨하탄 42번가 칼부림 사건 등 잇따르고 있는 강력사건들이 갱단과 연루돼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ICE의 지난 7월21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전체 불법이민자 가운데 66만2,586명이 전과자이거나 현재 형사기소가 진행 중입니다.

ICE 뉴욕지부장은 "범법 이민자들을 걸러내기 위한 추가적인 자원 확보가 시급하다"며 "뉴욕시가 범죄 연루 이민자들의 본거지가 되고 있는 이유는 뉴욕시의 강력한 이민자 보호정책 때문으로 범죄 이민자들의 추방까지 어렵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니콜 멀리오타키스 연방하원 의원은 “이처럼 뉴욕시가 법법 이민자들의 본거지가 된 것은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이 추진해 온 잘못된 국경통제 및 이민 정책 탓으로 이제 그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을 범죄 이민자 보호에 사용하는 것을 당장 중단하고 ICE와 협력해 그들을 추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뉴욕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봄 이후 현재까지 뉴욕시로 몰려든 난민은 22만3,000명 이상으로 지금도 최소 5만8,000명이 세금으로 지원되는 난민촌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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