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내년 모기지 대출 한도 80만6500불
11/29/24
프레디맥과 패니매가 내년 주택 모기지 대출의 한도를 인상했습니다.
컴포밍론 대출한도는 80만6500달러가 됐습니다.
뉴욕 등 고가 주택 지역은 기준 한도의 150%가 적용돼 120만 달러까지 대출이 가능해졌습니다.
연방주택금융청(FHFA)은 2025년 프레디맥과 패니매가 보증하는 모기지 대출 한도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택금융청에 따르면 올해도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컨포밍론의 대출 한도를 5.2% 인상 합니다.
컨포밍론은 프레디맥과 패니매가 보증하는 모기지 대출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 컨포밍론의 대출 한도는 80만6500달러로 올해보다 약 4만 달러 인상됐습니다.
뉴욕 등 고가 주택 지역의 경우, 중간 주택 가격의 115%가 기준 대출 한도를 초과하면 대출 한도가 기준보다 150% 높게 적용됩니다.
연방주택금융청(FHFA)은 해당 지역의 단독주택 대출 한도는 80만6500달러의 150%인 120만9750달러로 설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택금융청(FHFA)은 프레디맥과 패니메의 대출 한도를 매년 주택 평균 가격 변동을 반영해 조정합니다.
평균 주택 가격은 2023년 3분기에서 올해 같은 분기까지 5.21% 상승했습니다.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는 지난주 평균 6.78%에서 6.84%로 상승했습니다.
1년 전의 7.29%보다 낮은 수치이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