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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B 임시취업비자 쿼터 2배 확대
11/28/24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2024-25 회계연도의 비농업 부문 단기취업비자(H-2B) 쿼타를 기존보다 2배 늘려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국토안보부는 2025년 새 회계연도의 H-2B(에이치 투 비) 쿼타를 연방의회에서 통과한 규정에 따라 추가로 6만4,716개를 합한 총 13만716개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정책은 미국내 비농업분야 임시직종의 구인난 속에 노동 인력 충원을 위해 연방 이민당국이 지난 수년간 실시해오던 것입니다.
국토안보부는 올해 추가되는 H-2B 쿼타 중 2만 개는 아이티와 중남미의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3개 국가 출신 신청자들에게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 4만4,716개를 다른 국가 출신 신청자들에게 할당한다고 밝혔습니다.
H-2B 비자는 고용주가 미국 내에서 비농업 부문 노동이나 서비스, 즉 건설, 조경, 호텔, 식당 등 업종에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이민자 노동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돕니다.
자격 요건이 맞는 경우 매년 1년 간 연장할 수 있고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합니다.
H-2B 신청자가 최대 3년 기간을 다 채우면 일단 출국해서 최소 3개월 동안 해외에 체류해야 다시 H-2B를 신청할 수 있으며 H-2B 신청자는 미국 내에서 다른 신분으로 변경하거나 영주권을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