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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폭우·폭설 예보… 퍼레이드 차질 우려

11/27/24



북극의 찬공기가 남하 하면서 미대륙 곳곳에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 추수감사절 뉴욕 뉴저지 대부분의 지역에는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뉴욕주 업스테이트와 뉴저지 내륙지역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도 상당한 차질이 예상됩니다.

추수감사절인 내일 뉴욕시 일원에는 하루종일 비 내리는 날씨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 7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며 오후 3시경 그칠 것으로 예보 했습니다.    

뉴욕주 북부지역과 뉴저지 내륙 지역은 눈이 예보돼 있습니다.

내일 오전 뉴욕시 기온은 화씨 40도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비와 함께 강한 바람도 불 것으로 예보돼 체감온도는 더 내려가 영하권에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와 함께 강풍까지 예상되면서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도 비상입니다.

내일 오전 8시 30분 맨해튼 77가, 센트럴팍 웨스트에서 출발하는 퍼레이드는 59가를 거쳐 6에비뉴를 따라 32가까지 행진 합니다.

뉴욕시와 행사주최 측은 거대한 풍선 등이 바람에 날려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1만 명이 참가하는 퍼레이드는 200만 명의 관중이 거리에서 관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말부터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토요일 밤 최저기온이 화씨 28도까지 내려가며, 일요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0도대, 밤 최저기온은 20도대 후반까지 급강하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10일 이상 지속되며 길게는 크리스마스까지 낮 기온은 40도 초반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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