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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주에 폭풍경보… 최고 6피트 폭설 예보
11/26/24
캘리포니아에서 뉴욕까지 모두 13개 주에 겨울폭풍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일부 지역은 최대 6피트의 눈이 내리고 시속 30마일 이상의 강풍도 예상돼 오늘부터 시작된 추수감사절 대이동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등 서부에서 미시간 뉴욕까지 미 전역 13개 주에 겨울폭풍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콜로라도 산악지대에는 26인치의 적설량에 최고 시속 55마일의 강풍까지 예상됩니다.
캘리포니아 동부 산악지역인 시에라 네바다의 경우 최대 6피트의 폭설이 예보되어 있어 이 지역을 지나는 차량들은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유타주도 산악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20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며 아이다호와 와이오밍 등에서도 폭설이 예상됩니다.
뉴욕주 북부와 중부, 북동부, 북서부, 버몬트 남부 일부 지역에도 기상 경보가 발령됩니다.
비와 함께 고지대에는 눈이 내리겠으며 추워진 날씨에 빙판길이 예상돼 주의가 당부됩니다.
추수감사절 당일, 뉴욕시는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다음 날인 금요일에는 비가 그치겠지만 북극에서 내려온 차가운 공기의 영향으로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금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화씨 32도, 토요일 최저기온은 화씨 30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기상청은 강풍까지 더해져 체감온도가 화씨 20도 이하로 내려갈 수 있다며 외출시 두터운 외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