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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재외동포청 민원실’ 설치
11/26/24
앞으로 미주 한인들의 한국 방문시 인천공항에서 재외동포 민원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각종 민원 서류 발급은 물론 다양한 상담 서비스도 가능하게 됐는데요.
외교부, 법무부, 관세청과 함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청 민원실 인천분소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설치하고 내달 2일 오전 9시부터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어제 발표했습니다.
동포청은 당초 서울 광화문에 통합민원실을 설치하고 본청이 있는 인천 연수구 송도에 분소를 뒀으나, 출입국하는 재외동포가 더욱 편리하게 민원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인천분소를 인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포청은 인천공항 민원실에서는 국적, 출입국, 동포사증, 병무, 세무, 가족관계, 고용, 보훈, 국민연금, 건강보험, 운전면허 등 재외동포 관련 각종 민원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재외국민등록부등본 발급, 해외이주신고확인서 재발급, 재외국민 귀국 신고 등 해외 이주 관련 민원 서비스도 일부 제공합니다.
동포청 민원실이 들어서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 내 정부종합행정센터에는 외교부 여권민원센터, 법무부 출입국서비스센터, 관세청 여행자통관 민원실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재외동포는 재외동포청 민원 업무를 비롯해 종합적인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