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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맷 게이츠, 법무장관 후보 자진사퇴

11/22/24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을 받아온 차기 행정부 법무장관 지명자 ‘맷 게이츠’ 전 하원의원이 후보직을 자진 사퇴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후임에 ‘팸 본디’ 전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을 지명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법무장관으로 지명한 게이츠 전 의원은 어제 SNS를 통해 "불필요하게 장기화되는 워싱턴의 싸움으로 낭비할 시간이 없다며 법무부 장관 후보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게이츠 전 의원은 전날에도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과 함께 공화당 상원의원들을 만나 상원 인준을 당부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으나, 이날 돌연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차기 법무장관 지명 8일 만입니다.

게이츠 전 의원은 불법 약물,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 등으로 하원 윤리위원회 조사를 받아왔기에 지명 자체가 논란이었습니다.

상원 인사청문을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일찍이 스스로 물어난 모습입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게이츠 전 의원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사퇴를 수용했습니다.

SNS를 통해 "게이츠가 법무장관 인준을 위해 기울인 최근의 노력을 깊이 감사한다며 그는 매우 잘했지만 동시에 그가 존경하는 행정부에 부담이 되길 원치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새 법무장관 후보로 팸 본디 전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을 지명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팸은 20년 가까이 검사로 재직하며 폭력 범죄자를 엄단하고, 플로리다 가족을 위해 안전한 거리를 만드는 데 힘썼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플로리다 최초 여성 법무장관으로 치명적인 마약 밀매를 막고, 미 전역 많은 가정을 파괴한 펜타닐 과다복용에 따른 사망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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