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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주택 공급 확대 ‘시티 오브 예스’ 축소될 듯

11/22/24



뉴욕시의 조닝 규제를 완화해 주택공급을 늘리는 ‘시티 오브 예스’(City of Yes) 플랜의 축소가 예상됩니다.

당초 10년간 10만 채를 추가 건설할 예정이었지만, 8만 채로 목표를 낮추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매체 크레인스뉴욕에 따르면, 어제 시의회 프랜차이즈소위원회와 토지이용위원회에서는 ‘시티 오브 예스’ 계획을 놓고 설전을 벌인 끝에 기존 계획을 축소한 조례안 수정에 합의를 이뤄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크레인스뉴욕이 파악한 수정안에 따르면, 지하실·차고를 개조한 부속 주택을 건설하는 안은 뉴욕시 대부분에서 합법화할 전망이지만 시 외곽의 저밀도 지역에서는 허용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퀸즈나 브루클린 외곽 지역의 경우, 굳이 지하실이나 차고 개조를 허용하면서까지 부속 주택을 건설할 필요성이 적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또 홍수 위험 지역이나 랜드마크 지역에서도 주택 개조가 제한될 전망입니다.

뉴욕시 외곽 대중교통 시설 근처에 3~5층 건물을 허용하는 안도 소폭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대중교통 시설로부터 0.5마일 이내에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었지만, 허용 범위가 0.25마일 반경으로 좁아질 예정입니다.

다만 주차 공간을 활용해 주택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은 처음 제안대로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축 주택의 기존 주차요건 의무 완화의 경우, 맨해튼과 브루클린, 퀸즈 등 지역별로 주차요건 의무를 다르게 가져갈 방침입니다.

‘시티 오브 예스’ 계획이 위원회 승인 절차를 모두 마치면, 시의회는 다음달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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