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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앵커 환급 중복지원… ‘반환 당부’
11/22/24
뉴저지주에서 일부 주민에게 앵커 (ANCHOR) 프로그램에 따른 재산세 환급금이 중복 지급되는 오류가 발생해 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추가로 받은 환급금을 반환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중복 환급을 받았는지 현황 파악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재무국에 따르면 은행계좌 이체를 통해 앵커 프로그램 환급금을 받은 주민들 가운데 일부에게 실수로 수표로 환급금이 추가 지급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재무국 관계자는 이와 관련 "재산세 환급금을 중복 수령한 주민들은 추가로 받은 수표를 주정부에 반환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은행계좌 이체와 수표 등으로 중복해 지급을 받은 경우 수표를 뉴저지주 재무국으로 반송 해야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얼마나 많은 앵커 프로그램 수혜자가 환급금을 중복 지급받은 지 불명확하다는 것입니다.
주 재무국은 중복 지급 받은 환급금을 돌려보내지 않는 수혜자에게 어떤 조치가 취해질 지 등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뉴저지 주 재무국은 앵커 프로그램 환급금을 지난달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 현재 160만 명에게 총 19억 달러 이상을 지급했습니다.
뉴저지 앵커 프로그램은 주택 소유주의 경우 1,500달러, 65세 이상은 1,750달러이며 렌트 세입자는 450달러, 65세 이상은 700달러를 받게 됩니다.
수혜 자격이 있지만 아직 환급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오는 12월6일까지 신규 접수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