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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이’ 사건 답보… 민사소송 절차 시작
11/21/24
지난 7월 말 정신건강 문제로 병원을 가기 위해 911에 구급차를 요청했다 출동한 경찰의 총격에 의해 사망한 빅토리아 이 사건이 사건 발생 4개월째 진전이 없는 상탭니다.
포트리 타운은 총격 경관에 대한 어떤 징계도 내리지 않고 있으며 주 검찰의 조사도 침묵하고 있습니다.
어제 한인들은 포트리 타운홀 앞에서 규탄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뉴욕한인회 인권위원회가 주최하는 ‘빅토리아 이’ 사건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가 개최됐습니다.
어제 포트리 타운홀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한인들은 이씨 총격 사건이 발생한지 벌써 4개월이 되어 간다며 그동안 포트리 타운 정부는 물론 사건 조사를 담당하는 주 검찰도 침묵하고 있다며 조속한 사건의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이씨의 아버지는 딸을 잃은 부모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책임있는 조치가 이뤄줘야 한다며 법의 심판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 측은 “아직까지 사망한 이씨의 부검 결과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조사 진행 사항에 대해 주검찰로부터 어떠한 내용도 전해 듣지 못했다 밝혔습니다.
한편, 유가족 측 조석진 변호사에 따르면 이씨 가족은 포트리 타운 정부와 총격 경찰 등 포트리 경찰을 상대로 민사소송 제기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뉴저지주는 정부기관 등을 상대로 보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하려면 사건 발생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소송 의향서를 전달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