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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살해 불체자 종신형… 트럼프 ‘환영’
11/21/24
여대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불법 이민자에게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가족을 위로하고 법원 판결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 법원 판결 직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레이큰 라일리를 위한 정의"(JUSTICE FOR LAKEN RILEY)라며"국경을 지키고 범죄자와 폭력배를 몰아낼 때"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고통과 슬픔은 영원하겠지만, 정의를 위해 싸운 그녀의 가족에게 평화와 마침표를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지아주 애선스-클락카운티 고등법원 패트릭 해거드 판사는 어제 지난 2월 여대생 라일리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베네수엘라 국적 불법 이민자 호세 이바라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용의자는 이 사건 발생 직후 체포됐으며, 그가 2022년 9월 멕시코와 접한 남부 국경을 통해 들어온 불법 이민자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국경 통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됐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사건 발생 직후 이바라를 "괴물"이라고 표현하며 바이든 정부의 이민 정책을 맹비난했습니다.
그는 대선 유세 과정에서 라일리의 가족과 만나고 유세에 초대하기도 했으며, 바이든 정부 시절 급증한 불법 이민자 탓에 미국이 치안 불안에 시달린다면서 '취임 첫날 불법 이민자에 대한 최대 규모 추방 작전'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놓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