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IRA 전기차 7500$ 세액공제 폐지 방침
11/15/24
트럼프 당선인 정권 인수팀이 광범위한 세금개혁 일환으로 전기자동차 구입시 대당 7500달러를 세액 공제하는 혜택을 폐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언론들은 차기 행정부 정권 인수팀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근거한 전기차 세액공제를 철회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가 이미 지체하고 있는 미국의 전기차 전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식통들은 트럼프 당선인의 감세 공약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려면 전기차 세액공제를 끝내 예산을 절감할 필요가 있다고 정권 인수팀은 생각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선 미국 최대 전기차 메이커인 테슬라가 정권 인수팀에 지원책 종료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의 최대 지지자 중 하나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전기차 보조를 폐지하면 테슬라 판매에 미치는 여파는 경미하겠지만 GM 등 기존 자동차사를 비롯한 경쟁 전기차 업체 경우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소식통들은 전기차 세액공제 철회를 석유·가스회사 '콘티넨털 리소스즈' 창업주 해럴드 햄과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가 이끄는 에너지 정책 전환팀이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