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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경 차르 인선… 불체자 추방 임무 맡아

11/11/2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이후 초고속 인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서실장 인선에 이어 두 번째 인선 키워드는 이민이었습니다.

트럼프 1기 시절 ICE 국장을 지맨 톰 호먼을 국경 차르에 임명하고 “불법체류자가 태어난 나라로 돌아가도록 모든 추방의 임무를 맡기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 자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출신이자 국경 통제에 있어 충실한 일꾼인 톰 호먼이 트럼프 행정부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 출신의 호먼은 과거 경찰관으로 일하다 1984년 ICE와 미국이민국(USCIS), 세관국경보호국(CBP) 전신인 이민귀화국(INS)에 합류했습니다.

트럼프 1기 시절인 2017~2018년 ICE 국장 대행을 지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그의 발탁 사실을 밝히며 거론한 직책은 '국경 차르(The Border Czar)'입니다.

정확한 직무는 거론하지 않았으나, 호먼은 이전부터 국경을 관할하는 국토안보부장관 후보군으로 거론돼 왔습니다.

차기 행정부 국경 차르로서 호먼은 불법 이민자 유입 차단부터 불법체류자 대량 추방 등 광범위한 정책을 집행할 전망입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그에게 남부와 북부는 물론 해상·항공 등 모든 국경을 맡기겠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특히 "호먼은 불법체류자가 태어난 나라로 돌아가도록 모든 추방의 임무를 맡을 것"이라며 "누구도 우리 국경을 관리하고 관련 정책을 집행하는 데 그보다 나은 사람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ABC에 따르면 호먼은 ICE 국장 대행을 역임하는 동안 이른바 '무관용 원칙'으로 불리는 트럼프 1기 국경 아동·부모 분리 정책 집행을 감독했습니다.

해당 정책으로 아직 재결합하지 못한 가정이 최대 1000가구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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