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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승리 확정 후 첫 일성 "미국 고칠 것"

11/06/24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첫 일성으로 "미국을 바로잡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불법 이민자를 내보내고 국경을 막겠다는 입장도 거듭 밝혔습니다.

지지자들은 “유에스에이”(USA)를 외치며 환호했습니다.

대통령 선거의 경합주 개표 결과가 윤곽을 드러내던 6일 새벽 2시27분께,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컨벤션센터에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등장했습니다.

수십개의 성조기를 배경으로 부통령 후보인 제이디(J.D) 밴스 오하이오주 상원의원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등 공화당 주요 인사들도 자리했습니다.

트럼프는 “오늘 밤 우리는 역사를 만들었다”고 자축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장애물을 극복했으며 정치적으로 가장 훌륭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45대, 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여러분의 가족,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매일 싸우겠다.

숨을 쉴 때마다 여러분을 위해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수 있는’ 미국 국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말하며 자신의 승리를 수차례 강조했습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 나라가 치유되도록 도울 것”이라며 “우리는 국경을 고칠 것이며 우리 나라에 대한 모든 것을 고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불법 이민자를 내보내고 국경을 막겠다는 입장도 거듭 밝혔습니다. 

지지자들은 “유에스에이”(USA)를 외치며 환호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설 무대에는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비롯한 가족,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상원의원 부부, 캠프 참모들이 함께 올라 지지자들에게 인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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