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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론김 7선 성공· 뉴저지 한인 시장 배출

11/06/24



뉴욕 주하원, 뉴저지 각 타운 선거에 나선 한인 후보들도 선전했습니다.

론김 뉴욕주 하원 의원은 7선에 성공했고 뉴저지에서는 새로운 한인 시장이 탄생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로컬 선거에 출마한 한인은 모두 25명입니다.

뉴욕 주에서는 주하원에 3명의 한인 후보가 도전했습니다.

먼저 뉴욕주하원 40선거구 민주당 론 김 후보는 득표율 55%로 상대 후보인 공화당 필립왕 후보를 따돌리고 뉴욕주 하원 7선 의원이 됐습니다.

65선거구 그레이스 이 후보는 경쟁 상대가 없어 일찍이 재선이 확정됐습니다.

다만 25선거구에서 공화당 당적으로 현역 릴리 로직 의원에 도전한 케네스 백 후보는

5% 포인트 차이로 하원 입성에 실패했습니다.

뉴저지에서는 또 한 명의 한인 시장이 탄생했습니다.

해링턴팍 시장에 도전한 준 정 후보는 1,486표를 얻어 952표에 그친 상대후보를 이기고 시장에 당선됐습니다.

한인 후보 대결로 관심이 모아졌던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선거는 민주당 후보들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상희 신창균 후보가 승리했고 공화당 스테파니 장 후보는 재선에 실패했습니다.

4명의 한인 후보들이 경쟁한 교육위원 선거는 정수진, 임준택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클로스터 ‘재니 정’ 후보도 시의원에 당선됐으며 올드태판 ‘진 유’ 릿지필드 ‘류용기’ 후보도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노스베일 ‘케네스 조’ 파라무스 ‘테일러 이’ 릿지우드 ‘곽현주’ 후보는 시의원 당선에 실패했습니다.

또 버겐카운티 커미셔너에 도전한 한인 입양인 출신 공화당 앤드류 미한 후보도 낙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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