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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대선 투표 시작… '유권자 6명' 산간마을 첫 투표

11/05/24



다가오는 4년 미국의 운명을 결정할 2024년 대선 본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된 뉴욕과 뉴저지 투표소에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두 후보는 선거 막판까지 표심 집결을 호소했습니다.

뉴햄프셔 산골마을 ‘딕스빌노치’를 시작으로 대선 본투표 막이 올랐습니다.

‘딕스빌노치’는 유권자는 총 6명에 불과하지만 주요 선거마다 '0시 투표'를 진행해 늘 언론의 관심을 끄는 곳입니다.

자정이 넘어 투표일이 되자 신원 확인과 함께 투표가 시작됐고 개표도 즉각 이뤄졌습니다.

트럼프 후보와 카멀라 해리스 후보의 이름이 차례로 불리며 결국 득표는 3 대 3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버몬트주는 오전 5시,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부지역은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시차로 인해 중·서부에서는 보다 늦게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대선 개막을 앞두고 해리스 후보와 트럼프 후보는 막바지 유세를 펼쳤습니다.

해리스 후보는 어제 '필승 지역' 펜실베이니아를 찾아 막판 표심 집결을 호소했습니다.

해리스 후보는 "선거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우리는 강력한 마무리를 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역사상 가장 팽팽한 경쟁이 될 수 있다. 모든 한 표 한 표가 중요하다"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맞서 트럼프 후보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펜실베이니아, 미시간까지 무려 1100마일에 이르는 여정을 펼쳤습니다.

그는 바이든·해리스 행정부 4년을 '재앙'으로 규정하며 심판론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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