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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초등학생 신체접촉 한인교사 7년 6개월 구형

10/31/24



사탕을 주면서 10여 명의 학생에게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해왔던 30대 한인 초등학교 교사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커네티컷 지역 신문인 스탬포드 애드보킷은 어제 검찰의 발표 내용을 인용, 스탬포드 지역 스트로우베리힐 초등학교의 5학년 담당 교사인 33세 한인 앤드루 박 씨가 미성년자 상해 위험, 성폭행 혐의 등과 관련해 유죄 인정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엘리자베스 모런 검사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달 초 박씨가 제기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로 했다”며 “유죄를 인정하는 대가로 징역 7년 6개월에, 집행유예 15년을 구형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의 구형이 확정될 경우 박씨는 보호 관찰 처분을 받게 되는데, 이 기간에 범죄를 저지르게 되면 7년 6개월의 징역형을 추가로 선고받게 됩니다.

박씨의 다음 심리 일정은 12월 11일입니다. 학교 측은 박씨에게 지난 2월 휴직 처분을 내린 상탭니다.

박씨는 지난 2019년부터 해당 학교에서 근무해왔으며 학생들에게 사탕을 주며 포옹, 입맞춤을 하고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36건의 성추행 및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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