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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10대 한인 ‘뺑소니 사고’ 당해
10/28/24
뉴저지 10대 한인 학생이 뺑소니 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긴급 수술까지 받았는데요.
타 민족으로 보이는 차량 운전자에 대한 수사는 별다른 진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4일 오전 6시 40분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링커프 애비뉴에서 길가던 17세 한인 학생이 차량에 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피해자 이 군은 46번 선상에 위치한 웬디스로 걸어가던 중이었으며 사고 차량은 타인종 남성이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군은 가해 차량 차주와 시선이 마주쳤음에도 차량 운전자가 차량을 그대로 몰고 지나갔으며 2차 피해가 우려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운전자가 분명히 도로에 쓰러진 자신을 보고 지나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져졌습니다.
이 군은 곧바로 자신의 어머니와 팰팍 경찰·앰뷸런스에 전화를 해 사고 사실을 알렸고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에 의해 헤켄색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군은, 얼굴에 난 상처로 인해 CT 촬영을 했고 머리 근막과 뼈 사이 피가 고인 것을 발견해 응급수술이 진행됐습니다.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를 받은 후 일반병실로 옮겨졌으며 현재는 퇴원 후 재택학습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이군의 어머니는 한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건이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서 검찰로 이첩 된것으로 알고 있다며 용의자 신상이 확보됐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