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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색소 함유 핼러윈 캔디 주의보
10/28/24
핼러윈이 임박한 가운데 일부 캔디에 발암물질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컨수머리포트는 핼러윈을 앞두고 발암물질인 적색 3호 색소가 함유된 캔디가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음식과 음료에 밝은 체리색을 띠게 하는 석유 합성 염료 적색 3호는 여러 연구 결과 동물에 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어린이의 과잉 행동 및 기타 신경 행동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모든 연령대에 위해할 수 있지만, 어린이의 경우 체중이 적고 노출량이 많아 가장 취약할 수 있습니다.
적색 3호 색소 함유가 확인된 핼러윈 캔디로는 브라치(Brach)사의 캔디와 풍선껌 등 8종 입니다.
현재 시판 중인 어린이용 인공 향료 및 인공 색소 캔디 등 약 2900개의 식품에 적색 3호 색소가 포함돼 있으며 연방식품의약국(FDA)은 제조업체가 적색 3호를 식품 라벨에 성분으로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컨수머리포트는 “부모들은 핼러윈 일부 캔디들이 발암 물질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제조업체는 유해한 화학물질이 함유된 제품 생산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