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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후 첫 100일 추진할 의제 마련 착수"

10/25/24



연방 의회 상·하원 공화당 지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선 후보 백악관 재입성 시 취임 100일간 추진할 의제를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 매체 더힐은 어제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와 존 튠 상원 공화당 원내총무,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스티브 스컬리스 하원 원내대표 등 공화당 지도부 보좌관들이 최근 만나 의제를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공화당 지도부는 트럼프 후보가 내건 감세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대규모 예산 조정 패키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원의장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존슨 의장은 트럼프 후보와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해왔고, 트럼프 측근인 스컬리스 원내대표도 그와 2025년 최우선 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더힐은 전했습니다.

공화당은 트럼프 후보 당선과 함께 상·하원 모두 공화당이 장악하는 시나리오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공화당 수뇌부는 국경 장벽 완공 등 트럼프 후보 주요 공약인 국경 안보 이니셔티브에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하원 공화당 지도자들의 최우선 과제는 2017년 제정된 '감세 및 고용법(Tax Cuts and Jobs Act)' 연장입니다. 

트럼프는 이를 통해 법인세 최고 세율을 35.0%에서 21.0%로 내렸고 개인 소득세 최고 세율도 39.6%에서 37.0%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 법안은 오는 내년 말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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