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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상록회 ‘후원의 밤’... 가수 혜은이 열창
10/25/24
뉴저지를 대표하는 어르신 단체인 뉴저지한인상록회가 어제 저녁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가수 혜은이씨가 참석해 자신의 히트곡들을 잇따라 선사해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잔치가 됐습니다.
어제 저녁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뉴저지 한인상록회 후원의 밤 행사.
지역 정치인들과 한인 단체 대표 그리고 상록회를 후원하는 한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후원의 밤’ 행사에서 상록회 차영자 회장은 지난 34년 동안 상록회는 성장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후원해 준 한인 사회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대우 뉴저지 한인회장과 고든 존슨 뉴저지 주상원 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도 잇따라 무대에 올라 상록회의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올해 ‘후원의 밤’ 행사는 가수 혜은이 씨가 함께 해 어느 해보다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됐습니다.
혜은이씨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모두에게 행복한 노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혜은이씨는 자신의 히트곡인 ‘감수광’ ‘당신은 모르실거야’ ‘열정’ 등을 잇따라 선사해 참석자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올해로 설립 34년을 맞은 뉴저지한인상록회는 5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뉴저지 최대 한인 단체로 한인 어르신들에게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