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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 가둬야… 민주주의에 진정한 위협"
10/23/24
조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독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바이든은 트럼프는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며 ‘가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캠프는 정치적 박해라며 바이든의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뉴햄프셔주 콩코드 민주당 선거 사무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민주주의에 대한 진정한 위협"이라며 "우리는 트럼프를 가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역풍을 예상했는지 "정치적으로 가둬야 한다"는 의미라며 곧바로 자신의 발언을 수정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는 사실상 헌법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리 민주주의는 위태롭다"며 "이번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해 보라"고 역설했습니다.
트럼프 캠프는 즉각 바이든 대통령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선 캠프 대변인은 "조 바이든은 방금 진실을 인정했다. 그와 카멀라는 상대 후보인 트럼프 대통령을 공정하게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박해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해리스-바이든 행정부야말로 민주주의에 대한 진정한 위협이며 우리는 카멀라 해리스에게 조 바이든의 불명예스러운 발언을 비판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5일 필라델피아 민주당 시위원회 주최 만찬 행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4건의 중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며 "그가 받을 형량이 궁금하다. 그는 감옥행을 모면하고자 선거에 출마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