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원 도전 한인 후보들 막판 총력전
10/18/24
오는 11월5일 본선거에서 연방 상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들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연방 상원에 도전하고 있는 뉴저지 앤디김 의원은 지역 유력 일간지 등이 잇따라 지지선언을 내놓고 있어 대세론을 굳혀가는 분위기며 캘리포니아에서 연방하원에 도전하는 3명의 한인 후보들도 여론조사와 후원금 모금 등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연방상원에 도전하고 있는 ‘앤디 김 대세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USA투데이 산하 뉴저지 지역일간지인 버겐레코드와 애즈버리팍프레스, 벌링턴카운티타임스 등은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앤디 김 의원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언론들은 “김 의원은 이민자 부모에게 물려받은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뉴저지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하다”며 “뉴저지를 대표할 연방상원의원으로서 김 의원이 더 나은 선택”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뉴저지 최대 일간지로 꼽히는 스타레저와 남부 뉴저지 등에서 영향력이 큰 필라델피아 최대 일간지 필라델피아인콰이어러 등도 김 의원 지지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연방 하원에 출마한 한인 후보들도 각종 수치에서 앞서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캘리포니아 공화당 하원선거위원회(NRCC)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 연방 하원 45지구에서 3선에 도전하는 한인 미셸 박 스틸 의원은 지지율 45%로 상대인 민주당 데릭 트랜 후보 41%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의 격차는 4%포인트 이며 아직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고 답한 비율은 8%였습니다.
또 연방선거위원회(FEC)의 따르면 선거를 앞두고 3명의 한인 후보들이 막판까지 모금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FEC가 발표한 3분기 후원 모금 집계에 따르면 연방하원 캘리포니아 40선거구에서 현직 영 김 의원은 3분기에 161만4,978달러를 모금해 23만5,056달러를 모금에 그친 조셉 커 후보를 압도했습니다.
연방하원 45지구는 현직 미셸 박 스틸 의원이 268만173달러, 상대인 데릭 트랜 후보는 211만9,304달러로 각각 집계됐으며 연방하원 47지구에서는 데이브 민 후보가 208만2,077달러, 상대인 스캇 보 후보가 101만9,702달러로 각각 조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