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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매춘과 전쟁’ 선포

10/17/24



뉴욕시가 퀸즈 루즈벨트 애비뉴 일대에서 성행하고 있는 매춘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단속을 위해 12개 기관이 함께 태스크 포스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뉴욕주도 경찰력을 보태 측면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가 퀸즈 잭슨하이츠와 엘름허스트, 노스코로나 등 루즈벨트 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매춘업소 단속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고 일명 ‘루즈벨트 복원작전’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TF는 뉴욕시경(NYPD)과 소방국, 위생국, 빌딩국, 교통국 등 12개 기관으로 구성됐습니다.

지난 1월 NYPD가 노스 코로나 지역 마사지 팔러를 급습, 매춘업소 6곳을 폐쇄했지만 이후 오히려 더 많은 매춘업소가 생겨나자 당국이 단속의 칼을 뽑아든 것입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15일 기자회견에서 “많은 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활기찬 지역사회가 매춘으로 멍들고 있다”고 지적한 후 “어린 자녀와 가족들이 루즈벨트 애비뉴를 불편함 없이 걸어 다닐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톰 돌론 NYPD국장도 “강력한 단속을 통해 이곳이 다시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으로 복원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밝혔습니다.

뉴욕시에 따르면 NYPD는 매춘업소 단속과 함께 길거리 무면허 노점상, 위조 상품, 가짜 번호판 등 유령차 및 모페드, 과도한 소음 등 삶의 질을 저해하는 모든 위법 행위도 함께 단속합니다.

한편,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이날 주경찰력을 단속 현장에 배치, 뉴욕시의 매춘과의 전쟁을 측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주경찰들은 이날 ‘스위트하트 마켓’이라 불리는 루즈벨트 애비뉴 잭슨하이츠 지역에 대한 단속을 도왔다”며 “이곳은 보데가(델리)보다 매춘업소가 더 많은 요주의 범죄 지역으로 주정부 차원에서도 지역사회 복원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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