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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트럼프, 최대 격전지 펜실베이니아 '올인'

10/15/24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세 대결을 펼쳤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자신의 이력을 부각시키며 경제 공약 제시에 집중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민주당 정권의 실정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카운티 유세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제 공약을 의식한 듯 경제 관련 공약 소개에 집중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주택 가격을 낮추고 첫 주택 구매자에게 계약금을 지원하겠다"는 깜짝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해리스는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되었을 때의 결과는 잔인할 정도로 심각하다"며 트럼프를 독재자로 규정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캘리포니아주에서 검사로 일했던 이력 등 자신의 경력을 부각시키며 자신이 준비한 새로운 길을 향해 가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필라델피아 교외에 위치한 오크스에서 유세를 가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예상외로 경제가 아닌 미국의 외교와 총기 문제를 비난하며 유세했습니다.

트럼프는 유세 연단 위로 지난 2011년 8월 아프가니스탄에서 희생된 미군 가족을 불러 올린 후 민주당 정권의 외교 정책을 맹비난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더 이상 해외에서 미군이 희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해 환호를 받았습니다.

또 지난 7월5일 버틀러 총격 사건을 언급하며 미국인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총기를 규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주는 이번 대선 결과를 결정지을 중요한 경합주입니다.

펜실베이니아주에 할당된 선거인단은 19명으로 7개 경합주 중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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