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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저지주 전역에 홍역 주의보 발령

10/15/24



뉴저지주 보건국이 홍역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최근 해외여행 후 돌아온 주민이 홍역에 감염됐으며 귀국 후 주 내 여러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감염자 발생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주 보건국은 지난 10일 맘모스 카운티에서 홍역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보건국은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로 홍역백신 예방 접종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주보건국에 따르면 이번에 확인된 환자는 해외여행 중 감염된 경우로 귀국 후 뉴저지 여러 장소를 방문한 기록이 있어 주민들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보건국은 확진자의 방문 장소 시간 등 기록을 보건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동선이 겹치는 주민은 감염여부 확인이 필요다고 밝혔습니다.

재채기 등 공기로 감염 되는 홍역은 화씨 104° 이상 까지 치솟는 고열과 기침, 콧물, 눈물, 눈 충혈, 발진 등의 증상을 시작으로 3~ 5일 후 이마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 목, 몸통, 팔, 다리, 발 등으로 퍼져 나갑니다.

 CDC에 따르면 홍역은 특히 5세 미만 어린이에게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폐렴과 뇌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편, 올해 뉴저지주 홍역 확진자는 1월과 6월 각각 한 명씩 두 명이 확인 됐으며 뉴욕시에서는 지난 8월 23일 현재 홍역 확진자가 13명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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