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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뉴욕 총영사 막말 지적… “잘못 없다”

10/14/24



지난 토요일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뉴욕총영사관과 유엔대표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됐습니다.

김의환 뉴욕총영사의 지난 ‘광복절 막말’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는데요.

김영사는 자신의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뭐가 문제인지 되물었고 여당의원들까지 나서 총영사의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맨해튼 주유엔대표부에서 열린 국정감사.

지난 8월 15일 광복절 행사에서 논란인 된 김의환 뉴욕총영사의 발언에 대한 질책이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김총영사의 광복절 발언에 대해 지적하고 사과할 용의가 있나고 묻자 총영사는 “그럴 생각 없다”고 답했습니다.

조 의원은 총영사의 언행은 한국의 공무원인지 정치인이나 유튜버인지 구분이 안된다고 지적했고 총영사는 “뭐가 문제냐”고 반문했습니다.

오히려 전임 문재인 정부때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했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답변과정에서 목소리가 커지자 위원장을 맡은 김석기 의원이 자제할 것을 요청했고 국민의 힘 인요한 의원, 김기현 의원도 용어선택 등 유의해 달라고 지적했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과 제주 4.3 사건에 대한 질의도 있었습니다.

김 총영사는 제주 4.3 당시 국군과 경찰의 희생도 많았다고 답했고 5.18은 가슴아프게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뉴욕총영사관과 주 유엔대표부 국감은 국민의 힘 김석기 의원을 위원장으로 국민의 힘 의원 3명, 민주당 의원 5명 등 8명의 의원이 두 기관을 상대로 3시간여 감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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