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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살모넬라균 오염 계란 비상… ‘최고 심각’ 단계

10/10/24



버지니아를 비롯해 전국 9개주에서 리콜됐던 살모넬라균 오염 계란이 이번에는 최고 심각 단계로 격상됐습니다.

식중독 환자가 65명이 나왔고 이중 24명은 병원에 입원 했습니다.

연방 식품의약청(FDA)은 지난 달 30일 위스콘신 본듀얼에 위치한 ‘마일로 축산회사’(Milo’s Poultry Farms, Inc.·사진)와 ‘토니스 후레쉬 마켓’(Tony’s Fresh Market)에서 생산해 버지니아 등 등 미 전국 9개 주에서 판매 중인 계란에 대해 최고 심각 단계인 ‘클래스(Class) I’ 리콜을 실시하는 한편 이 업체에서 생산한 계란 수백만 개를 폐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의약청에 따르면 ‘클래스 I’ 리콜은 리콜 제품을 사용하거나 노출하면 건강상 심각한 부작용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합리적인 확률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리콜에 적용되는 계란은 총 400만 개 이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버지니아, 위스콘신, 일리노이, 미시건, 아이오와, 미네소타, 콜로라도, 유타, 캘리포니아 등에서 이들 계란을 먹고 식중독에 걸린 환자가 65명 발생했고 이중 24명이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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