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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퀸즈 한인업소 8곳 연쇄 절도

10/09/24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리틀넥 등에서 한인 업소들을 상대로 벌인 연쇄 절도 용의자가 공개수배됐습니다.

10여일 동안 한인 업소 8곳이 털렸는데요.

일부 업소는 5천여 달러의 현금 피해를 입었습니다.

뉴욕시경(NYPD)은 지난 8월 7일에서 18일 사이 퀸즈 베이사이드 노던블러바드 선상과 플러싱 162가 한인식당가 등에 위치한 8개 업소에서 연쇄 절도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관할 경찰서는 109, 111, 105 경찰서 등 3곳입니다.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피해 업소에서 확보한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첫번째 사건은 7일 새벽 4시55분께 노던블러바드 선상 리틀넥 소재의 업소에서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뒷문으로 침입해 서랍에 있던 현찰 약 100달러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9일 오후 6시 경에는 노던블러바드 210가의 한인 전통카페 예당에 침입해 현금출납기에서 현찰 약 340달러를 훔쳐 도주했습니다.

또 10일 새벽 4시15분과 4시45분 약 30분 간격으로 209가 최가 냉면과 중국계 맛사지 업소에 침입해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14일 새벽 3시30분께는 유니온턴파이크 선상 런드로맷에 침입해 약 650달러를 훔쳐 도망쳤습니다.

18일 새벽에는 플러싱 162가 선상의 한인업소 3곳이 연이어 털렸습니다.

새벽 3시45분께 하이난 식당에 침입해 금고에서 약 6,500달러를, 새벽 4시15분께 페리카나 치킨 업소에 들어가 약 1,000달러를, 새벽 4시45분께 동원참치 식당에 침입해 현금 5,000달러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NYPD는 이번 연쇄 절도사건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고 목격자의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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