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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워터’ 사이버 공격… 고객 결제 시스템 차단
10/09/24
뉴저지주 등 전국 14개 주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전국 최대 규모 민간 수도 공급사가 사이버 공격으로 고객 결제를 중단했습니다.
뉴저지 캠든에 본사를 두고있는 민간 수도회사 아메리칸워터는 지난 3일 서버에서 비정상적인 활동을 감지하고 즉시 방어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객 데이터 보호를 위해 결제 등 일부 온라인 시스템이 강제 운영 중단 됐습니다.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조치로 인해 아메리칸워터 고객 포털 웹사이트 ‘마이워터’는 현재 접속이 중단된 상탭니다.
아메리칸워터는 별도의 통지가 있을 때까지 요금 청구가 일시중단 된다고 밝히고 웹사이트 접속이 이뤄지지 않는 동안에는 요금 연체료는 부과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시설 및 서비스 운영면에서는 영향이 없으며 문제를 해결 중이며 조사 당국에 보고하고 협조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메리칸워터는 뉴저지주를 포함해 전국 14개 주의 1400만 명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500개 이상의 수도 및 오수 시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