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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학생 3명 중 1명 ‘만성 결석’

10/08/24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면수업으로 복귀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뉴욕주 학생 3명 중 1명이 만성 결석을 하는 등 만성 결석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감사원이 지난 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2023학년도 뉴욕주 공립교 만성 결석률은 29.1%로 만성 결석률을 보고한 전국 40개주 중 14번째로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만성 결석’은 해당 학년도 수업 일수의 10% 이상 결석한 것을 의미합니다.

2021~2022학년도 뉴욕주 만성 결석률 32.6%와 비교하면 소폭 감소한 수치지만, 팬데믹 이전인 2017~2018학년도 17.8%, 2018~2019학년도 18.6%와 비교하면 10%포인트 이상 늘어났습니다.

고등학생들의 만성 결석률이 34.1%로 가장 높았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평균 만성 결석률 26.4%보다 7.6%포인트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뉴욕시 공립 고등학교의 만성 결석률은 43.1%로 뉴욕주 전체 평균보다 높았고, 지난해보다도 9.3%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특히 뉴욕주 내 대도시인 버팔로, 로체스터, 시라큐스, 용커스 지역 공립 고교의 만성 결석률은 64.2%로 뉴욕주 전체 평균보다 두 배 이상으로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인종별로 보면 아시안의 만성 결석률이 21.3%로 가장 낮았고, 흑인이 46.4%로 가장 높았습니다.

뉴욕주 교육국(NYSED)은 만성 결석 문제 해결을 위해 각 학교에 “무료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학부모들과 자주 소통하며, 출석에 대해 교사가 학생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등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반면 뉴저지주 공립교 만성 결석률은 16.6%로 40개주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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