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대선 한 달 앞으로… 경합주, 트럼프 우세

10/04/24



대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판세는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전국 지지도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러스트벨트에서 오차 범위 내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코노미스트가 여론조사기관 유거브에 의뢰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성인 16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해리스 부통령은 48%를 얻어 45% 지지를 받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3%포인트 격차의 우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여론조사기관 트래펄가 그룹이 지난달 28∼30일 미시간주 투표의향 유권자 10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 46.9%, 해리스 부통령 44.7%로 트럼프가 2.2%포인트 앞섰습니다. 

특히 경합주인 위스콘신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47.1%의 지지를 얻어 46.0%에 그친 해리스 부통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습니다.

미시간에서도 트럼프는 46.9% 지지율을 얻어 해리스 후보 44.7%를 소폭 앞질렀습니다. 

초접전 양상 속에 전문가들은 해리스 부통령에겐 노조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겐 유색 인종의 표심이 승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문가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은 노조의 압도적인 지지로 승리한 반면, 해리스 부통령은 노조와 친분이 없다”면서 “더는 노조를 화나게 하지 않는 것이 해리스 승리에 중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트럼프 전 대통령 승리에는 아시아•히스패닉 등 유색인종 표심이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