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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또 소송전… “근거 없는 주장 강력 대응할 것”
09/26/24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의 전직 직원이 한인 공직자를 상대로 성추문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폴 김 시장은 근거 없는 허위 주장이라며 강력 대응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4월 팰리세이즈팍 타운 클럭에서 사임한 지나 김씨가 최근 타운의 폴 김 시장과 한인 직원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김씨는 소장에서 타운에서 근무하던 지난 2018년, 당시 시의원이었던 김시장으로부터 부적절한 대화 등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지난해 9월 이 사실을 타운 노동위원회에 신고했지만 무시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적대적 근무환경 등으로 사직하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타운정부는 김씨의 이 같은 주장에 정면 반박하고 강경대응에 나섰습니다.
폴 김 시장은 어제 발표한 성명서에서 팰팍 타운 정부는 근거없는 주장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납세자의 돈으로 자신들의 배를 채웠던 과거 권력 집단을 지목하고, 그들의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타운 정부의 노력을 방해하려는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소송의 배경에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지나 김씨는 지난 2016년 타운의 파트타임 직원으로 일을 시작했으며 6년 만에 타운 고위직인 클럭에 올랐습니다.
지난 4월 팰팍타운에서 사임한 이후 현재는 오클랜드타운의 부클럭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