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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폭풍 ‘헬레네’ 북상… 플로리다 비상사태 선포
09/24/24
초강력 열대성 폭풍이 플로리다 북서쪽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점차 세력이 커지고 있어 올시즌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 될 것으로 보이는 데요.
시속 110마일 이상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고 있어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어제 대형 허리케인이 이번 주 목요일 플로리다 걸프 해안을 따라 상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직 형태를 갖추지 못하고 있지만 헬레네(Helene)라는 이름이 붙을 이 폭풍은 이번 시즌 미국을 강타할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헬레네’는 시속 111마일의 강풍을 동반한 카테고리 3 폭풍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여 플로리다 주민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어제 오전 41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허리케인센터는 현재 플로리다주 북서부 팬핸들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 된다며
최고 12인치의 폭우와 강한 바람으로 걸프 연안의 수백만 주민을 위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폭풍은 쿠바 남동쪽 약 315마일 지점에 있으며 최대 지속 풍속은 시속 35마일이며 북서쪽으로 시속 7마일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