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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트럼프, 지지율 동률… 경합주는 트럼프 우세

09/20/24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국지지율에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경합주 7곳에서도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이 4곳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어 다소 유리한 상황 입니다.  

뉴욕타임스(NYT)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시에나 칼리지와 함께 지난 11~16일(현지시간)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47%로 같았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10일 열린 첫 TV토론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이 토론에서 잘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67%인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잘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40%에 그쳤습니다.

이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중요한 격전지 중 하나인 펜실베이니아에서 4%포인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는 격전지에서도 초박빙 접전을 이어가고 있는 상탭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에머슨 칼리지와 함께 지난 15~18일 진행한 경합주 7곳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4곳, 해리스 부통령은 2곳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애리조나, 조지아,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에서 해리스 부통령을 1에서 3% 포인트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미시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우위를 점했습니다.

두 후보는 네바다주에서는 지지율 48% 동률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주별 오차범위가 ±3.0∼3.3% 포인트라는 점을 고려하면 두 후보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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