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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천만 불 잭팟… 한인 마켓에서 판매

09/20/24



한인이 무려 2000만 달러에 달하는 복권 1등 상금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마켓에서 판매가 돼 한인 업주도 상금을 받게 됐는데요. 

당첨자는 이 가계의 오랜 단골 손님으로 알려졌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복권국은 어제 지난 2월 3일 실시된 ‘수퍼로토 플러스’추첨에서 당첨번호 6자리 숫자를 모두 맞힌 1등 티켓의 소유주는 한인 장효석(Hyo Suk Jang)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복권국은 장씨가 사우스 LA 지역 BMO 스타디움 인근 Y & Y 마켓에서 티켓을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마켓의 업주 역시 한인 입니다.

당첨 번호는 2, 12, 18, 20, 44, 그리고 메가 번호 4 였습니다.

6개 번호에 모두 당첨된 장씨외에도 5개의 번호를 맞춘 다른 세 명도 각각 1만2000달러를 받게 됐습니다.

당첨자가 나온 마켓의 업주 변해양 씨는 LA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당첨자가 인사하러 와서 알고 있다”며 “기분이 좋다.

복권 판매 수수료로 10만 달러를 받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18년간 이곳에서 가게를 운영해왔는데 당첨자는 우리 가게에 다닌 단골이며 의류업계 사업자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씨가 당첨금을 어떤 방식으로 수령할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30년간 매해 분할 지급되는 방식으로 수령할 경우 연방, 주 세금을 제외하고 매년 44만 달러를 수령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당첨자의 이름과 티켓을 구매한 장소, 총 당첨금을 공개하도록 규정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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