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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털려다가 먼지 나게 맞았다"… 알고 보니 '무술 고수'

09/20/24



주짓수 유단자인 약국 직원이 강도 2명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모습이 CCTV 영상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브라질의 약국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SNS를 통해 영상이 퍼져나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이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붉은 천으로 안면을 가린 두 강도가 약국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이들은 이 지역 약국에서 금품을 갈취해 달아나려 했던 2인조 남녀 강도입니다.

남성이 먼저 직원에게 다가가 위협했고, 그사이 공범은 선반에 놓인 약품들을 쓸어 담았습니다.

범행을 마친 이들은 함께 가게를 나가려 했고 이 모습을 잠자코 지켜보고 있던 직원이 순식간에 계산대 밖으로 달려 나와 먼저 여성을 빠르게 제압한 뒤, 이후 남성 강도에게 접근해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순식간에 코너로 몰린 남성 강도는 땅바닥에 넘어졌고 직원은 그의 몸 위에 올라타 구타를 이어갔습니다.

이 약국 직원은 주짓수 검은 띠를 보유한 무술 고수였습니다.

그는" 처음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강도들이 들어와 무장한 척하며 위협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총인 척했던 물건은 사실 금속 파이프였다는 사실을 알아챘고 재빨리 뛰쳐나가 현장에서 강도를 제압했다는 것입니다.

경찰은 남성 용의자를 체포했지만, 현금과 함께 도주한 여성은 놓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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