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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EBT 카드 피해보상 신청 서둘러야

09/18/24



어제 뉴욕일원에서 EBT 카드 스키밍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사기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서 신고 등 절차를 서둘러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정부의 보상 지원이 이달 말로 종료될 예정입니다.

연방농무국(USAD)에 따르면 현재 EBT 카드 스키밍 사기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별도의 보상 신고를 통해 연방정부의 지원 자금으로 보상금을 수령하고 있으나, 연방정부의 보상 지원이 9월 말을 기해 종료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의회는 지난 2022년 말부터 EBT 카드 사기 피해자들을 보상 지원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켜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보상 지원법 시행 기한은 이달 30일까지로 연방의회가 연장 법안을 제정하지 않는 한 더 이상 EBT카드 사기 보상은 이뤄지지 않는다는 게 관련 기관들의 설명입니다.

더치 루퍼스버거 연방하원 의원은 “현재 연방의회는 내년도 연방정부 예산안 처리를 두고 양당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EBT카드 스키밍 사기 피해 보상 연장법안에는 큰 관심이 없는 게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정부 차원에서도 사기 피해 지원에 나선 곳은 캘리포니아와 오클라호마 등 단 두 곳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뉴욕주와 뉴저지주 등에서 피해를 입은 한인들의 경우 9월 중에 조속히 피해 보상 신고를 접수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연방농무국 자료에 따르면 2023 회계연도와 2024 회계연도 상반기동안 EBT 카드 스키밍 사기 피해 관련해 전국 12만5,000가구에 6,150만 달러 가량의 환급금이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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