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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도난 피해 보상 최대 3,375달러
09/18/24
기아 자동차 도난 피해 집단 소송 합의와 관련, 합의금이 직접 입금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청구 마감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연방법원 캘리포니아 중부 지법에 따르면 도난 관련 손실을 본 기아자동차 차량 소유주, 피해자 등에게 사안에 따라 최대 3375달러가 지급됩니다.
자동차 전문 매체인 유니온라요는 “피해자들은 이번 합의와 관련해 일회성으로 합의금을 받게 될 것”이라며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청구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법원 공지에 따르면 합의금 청구 마감일은 내년 1월 11일입니다.
이번 합의 내용에 해당하는 차량은 기아가 제조한 포르테, K5, 옵티마, 리오, 소렌토, 스포티지 등 8개 차종으로 대부분 2011년에서 2022년 사이 생산된 모델 입니다.
합의금 지급 대상 적격자는 웹사이트(www.kiatheftsettlement.com/submit-claim)를 통해 청구가 가능합니다.
한편, 유니언라요는 기아와 현대자동차 등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운전자들은 차량 도난 문제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