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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학생용 옴니카드 온라인에서 불법 거래

09/17/24



뉴욕시 공립교 학생들이 새학기부터 받은 무료 ‘옴니(OMNY)’ 카드가 SNS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학생용 무료 옴니 카드는 승인된 소유주만 사용가능하며 제3자 거래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등 SNS에서 ‘학생용 옴니카드’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학생용 옴니카드를 사용하면 1년간 하루 최대 4회 무료로 전철과 버스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이 카드는 최소 80달러에서 최대 70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 1일 사용 가능한 최대치를 1년간 매일 쓰면 4234달러에 달합니다.

카드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와 뉴욕시 교육국(DOE)이 550만 달러를 들여 총 150만 장을 학생들에게 배포한 것으로, 무단 탑승을 막는 등의 목적을 띄고 있습니다.

또 기존의 등교일 기준 1일 최대 3회 무료 탑승에서 연중무휴 제한 없이 1일 최대 4회 탑승으로 혜택이 늘었습니다.

MTA는 ‘옴니 서비스 약관(OMNY Terms of Service)’을 통해 카드 이용은 승인된 소유주만 가능하며, 당사자간 거래는 물론 제3자간 거래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위반 시 카드 정지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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