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힙합 거물’ 퍼프 대디, 뉴욕에서 전격 체포
09/17/24
‘퍼프 대디’라는 예명으로 유명한 힙합 거물 숀 디디 콤스가 뉴욕에서 연방당국에 체포됐습니다.
콤스는 지난해 11월 이후 10건의 소송을 당했으며, 그 중 9건은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뉴욕 남부지검은 오늘 힙합가수 숀 디디 콤스를 어제 저녁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콤스가 체포된 것은 성폭행 혐의 등으로 당국에 자택 수색을 당한 지 6개월만입니다.
CNN은 올해 초 콤스가 국토안보부 수사국의 수사 대상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3월 국토안보부 수사국 요원들이 로스앤젤레스(LA)와 마이애미에 있는 그의 집을 동시에 수색하면서 당국이 콤스를 수사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CNN은 자택 수색은 그에 대한 여러 민사소송에서 제기된 성폭행 혐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CNN은 또 그에 대한 당국의 수사 범위는 상당히 광범위하며 성매매, 자금세탁, 불법마약 혐의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콤스는 성폭행 등의 혐의로 여러 차례 피소됐습니다.
지난해 11월엔 과거 여자친구였던 가수 캐시가 콤스로부터 성폭행 등을 당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5월엔 2016년 3월 LA 호텔 복도에서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