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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한인 인구 202만… 가구소득 10만 불

09/13/24



연방센서스국이 실시한 표본조사에서 지난해 기준 미 전국의 한인 인구가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 가구 중간소득은 9만 6천여 달러, 주택 소유 비율은 56.3%로 조사됐습니다.

연방센서스국이 어제 발표한 ‘아메리칸 지역사회 조사(American Community Survey·ACS)’ 인구현황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한인 인구 수는 총 202만3,51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센서스 당시 198만9,519명이었던 것과 비교할 때 1.7% 증가를 보이며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캘리포니아로 56만4,443명에 달했습니다.

한인들의 중간 연령은 37.3세였으며,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4.4%에 달했습니다.

25세 이상 한인 중 대학 졸업자가 35.8%로 가장 많았으며 대학원 이상 23.4%, 고등학교 졸업 14.8%, 고졸 이하 5.9% 순이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은 98만6,488명, 한국 등 해외 출생자는 103만7,029명으로 각각 조사됐습니다.

해외 출생 한인들의 미국 입국연도를 살펴보면 2000년 이전 58.2%, 2020년 이후 21.8%, 2000~2009년 사이는 20.0%로 나타났습니다.

5세 이상 한인 190만326명 중 가정에서 영어만 사용하는 비율은 43.4%로 조사됐으며, 영어가 미숙한 한인은 29.3%에 달했습니다.

전국 72만 4,821 한인 가구의 중간 소득은 9만6,430만달러, 개인별 중간 소득은 남성 8만2,485달러, 여성 7만534달러로 각각 조사됐습니다.

한인 중 건강보험이 없는 무보험자 비율은 6.1%를 차지했습니다.

한인 가구의 주택 소유 비율은 56.3%, 소유주택 수는 40만7,834채였으며, 중간 주택가는 58만9,300만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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